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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째 애드센스 수표(1월분) 그리고 환전 리뷰

    2007.02.16 by 김현욱 a.k.a. 마루

  • 병술년을 보내고 정해년을 맞다.

    2007.01.01 by 김현욱 a.k.a. 마루

두번째 애드센스 수표(1월분) 그리고 환전 리뷰

두번째 애드센스 수표 도착! 새로운 소망을 꿈꾸다. 지난 2월 10일 오후! 구글 애드센스로 부터 두번째 애드센스 수익을 지불받은 1월분 수표가 도착 했었다. 급한 기획업무로 인해 지방 출장이 잡혀 있었던 관계로 책상 서랍속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오후에 개인적으로 구글 애드센스 수표 환전은행으로 설정한 기업은행에서 환전 처리를 했다. 기업은행을 환전지정은행으로 설정한 것은 주관적인 검토를 통해서 알아본 결과 가장 수수료가 저렴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오늘 담당자에 300불 이상일 경우 수수료에 대한 문의를 한 결과, 금액은 별 문제가 되지않고 건당 수수료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은행 담당자 왈, 이번에도 환율이 많이 떨어졌다는 말과 함께.. 20분 뒤에 통장으로 입금 처리 된다는 확인을 받..

Digital News/IT Trend 2007. 2. 16. 16:14

병술년을 보내고 정해년을 맞다.

묵은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다. 지난 2006년 병술년은 시련과 역경의 한 해로 기억속 저 편에 고이 묻어야 할 것 같다. 너무 힘들었던 한 해라 다시 떠올린다는 자체가 소름이 끼칠 정도다. 뭇 사람들이 극한의 고통속에 느낀다는 자살충동까지 강하게 느껴 보기도 했었다. 먼 바다를 바라보면서 피 눈물로 홀로 가슴 속을 뜨겁게 적신 적도 있었다. 하지만 절망하지 않았다. 지금은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은 고통과 역경의 상처가 다 아물진 않았지만 머지않은 시간에 상처는 치유가 되겠지. 새 해 첫 날의 시작이 희망을 부른다. 첫 구슬을 바르게 꿰어야 후회 할 일이 없는 이유다. 특별한 목적을 세우진 않았다. 늘 세워보았지만 이룬적은 없었다. 그런 탓에 이번에는 무계획을 ..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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