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62)
    • Design News (850)
      • Design Trend (344)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4)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68)
      • Marketing Trend (42)
      • SEO (26)
    • Digital News (987)
      • IT Trend (307)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1)
      • PC Tech and Tip (57)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사용자 환경개선

  • 뷰티폰, 100%만족? 아니면 98%를 즐겨보면 어떨까?

    2008.02.01 by 김현욱 a.k.a. 마루

  • 노트북 발열, 이렇게 뜨거워도 되는거니?

    2007.10.23 by 김현욱 a.k.a. 마루

뷰티폰, 100%만족? 아니면 98%를 즐겨보면 어떨까?

지난 2개월간 ‘뷰티폰 체험단’ 활동을 통해 뷰티폰의 새로운 기능에 푹 빠져 남다른 매력을 느끼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조금 아쉬운 부분들도 많았던 것 같다. 이제 그동안 체험을 바탕으로 뷰티폰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주관적인 견해에서 간략하게 정리하고 뷰티폰 리뷰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첫째, 뷰티폰은 휴대폰으로써 몇 점을 줄까? 뷰티폰은 디지털 카메라를 닮은 휴대폰이다. 이것은 뷰티폰 디자이너가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뷰티폰의 디자인 기본 컨셉으로 했다는 이야기를 통해 이미 알려진 바다. 먼저 외형적인 디자인 부분은 프라다폰의 절제미학 미니멀리즘을 그대로 승계하고 있어 심플하면서 세련된 모양은 좋은 느낌이였다.(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다는 전제하에)휴대폰의 기본 기능인 통화품질은 흠잡을 곳이..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2008. 2. 1. 14:53

노트북 발열, 이렇게 뜨거워도 되는거니?

지난 2년 정도 T사의 15.4인 서브형 노트북을 구매해 사용하고 있는데 왼쪽 키보드 아래와 팜프레스트에서 올라오는 발열의 체감온도가 상당하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잘 하면 계란 후라이라도 해 먹을 참이다. 노트북을 구매할 당시 어느 정도 발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들을 사전 정보수집을 통해서 어느정도 감안하고 있었지만 예상외로 발열의 정도는 심각한 수준에 이른다. 멋 모르고 무릎위에 얹어놓고 조금 긴 시간동안 노트북을 쓸 경우에는 은근히 허벅지 살이 후랑크쏘세지 처럼 익을 수 있다는 공포감마져 밀려오기도 한다. 위의 이미지는 2년 동안 사용해 온 노트북 하단의 쿨링 팬이 달린 부분인데 사진에서 보는것처럼 옆에 붙어있는 라벨이 가장자리가 노르스름하게 탄 것을 볼 수 있다 그만큼 뜨거웠음을 엿볼 수 있다..

Digital News/IT Trend 2007. 10. 23. 16:2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