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함의 불공평? 하이디클룸, 상반신 노출광고.
'인터치(intouch)' 매거진에 8월 16일 소개된 하이디클룸(Heidi Klum)의 조다쉬(Jordache Jean) 새로운 광고 캠페인 이미지 입니다. '인터치'매거진의 첫 소개 문장 'It just doesn't seem fair'처럼 세상은 참 공정치 못한것 같습니다. 누가 이 사진을 보고 하이디클룸을 3명의 아이들 둔 엄마의 몸매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조다쉬 진 대표 리즈 베를링거(Liz Berlinger)는 "하이디 클룸은 세 아이의 엄마로서도 슈퍼모델(Super Model)로서도 성공한 사람이다. 하이디 클룸을 통해 섹시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다쉬진 시즐링 광고(Sizzlings Ads) 미국LA에 있는 프랑스 귀족의 대저택 사토마몽에서 하이디 클룸이 상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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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1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