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디자인, 대덕에 둥지틀고 브랜드 디자인 주도
이노디자인, 대덕특구에 둥지 틀고 브랜드 디자인 주도. 이제는 이노디자인(INNO Design)이 자가 브랜드(Brand) 제품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기업과 상품의 이미지를 창조하라!"는 사명을 가진 산업디자인업계의 '마이더스(Midas)의 손'으로 불리는 김영세 대표가 이끄는 '이노디자인(INNO Design)'이 대덕특구에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이노(INNO)'의 이름을 직접 단 상품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앞으로 '이노(INNO)'를 브랜드로 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PMP) 등 개인용 디지털 기기들을 이노디자인이 디자인을 담당하고 국내 벤처기업 20곳이 제품을 생산하는 "디자인 주도" 방식 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머지않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적인 산업디자인과 기업 C..
Design News/Brand Marketing
2007. 8. 14. 0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