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OK 사업 결과 보고회, 모바일 웹 표준화 높은 성과
국내 모바일 웹 표준화 구축을 위한 모바일OK 시범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 올해로 4년차에 들어서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원하에 사용자들이 보다 손쉽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효율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정부 주도하에서 시범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 해 12월 23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그동안 추진해 온 모바일OK 시범사업의 성과를 보고하는 모바일OK 시범사업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윤양수 과장을 비롯 SKT 김후종 상무, 교보문고 성대훈 팀장, 유비즈밸리 권성이 상무, 서울시청 도찬구 팀장, ETRI 이승윤 팀장, DAUM 김승열 차장 그리고 모바일 웹2.0 포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강연, 공식..
Digital News/IT Trend
2011. 1. 9.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