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디지털캔버스, 여름 밤을 수 놓는 빛의 화랑
청계천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 놓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디지털캔버스 서울 청계천 디지털캔버스가 새로운 테마로 업그레이드되어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줄 것 같습니다. 작년 12월경 첫 선을 보인 청계천 최고의 명물 ‘디지털 캔버스’가 7월 3일(금) 저녁 8시부터 새로운 테마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는 소식입니다. ‘디지털 캔버스’는 광교상류에 위치한 안개분수와 스크린분수를 워터스크린으로 삼아 레이저로 환상적인 빛의 그림을 그려내는 방식입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지털캔버스의 제2테마는 “행복을 찾아서”이며, 총 연출은 제1테마를 연출했던 프랑스 대표 실용 레이저작가 ‘로랑 프랑스와(Laurent Francois)’가 맡았다고 합니다. 작년에 진행했..
Design News/Public Design
2009. 7. 3.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