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주소 통합! 현명한 선택이였나?
따로국밥은 맛있긴 했는데, 이번에는 싫었다. 웬 국밥이야기... 그 동안 운영하던 디자인로그의 주소가 한마디로 따로국밥 이였던것! 블로그의 명칭과 1차 주소, 2차 주소를 통일시키는 통합결정! 과연 현명한 선택 이였을까? 어제 오후부터 지금까지 블로그에만 매달려 많은 시간을 보냈다. 잠도 좀 설쳤다...... 여기저기 걸려있는 링크정보를 수동으로 전환해야 하는 일들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소비한것 같다. (에고고 힘들당) 아침에 되어서야 어느정도 안정적인 현상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고민거리 문제는 앞선 포스트의 링크주소들이 SEO(검색엔진최적화)에 반응을 할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라는 것과 자동적으로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수집된 글들도 링크가 변경되지 않는다는 문제였다. 포기해야겠지? 아마..
Digital News/Blog Story
2007. 3. 14.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