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5)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3)
      • IT Trend (309)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Design News/Design Column

  • EGO's 성유진 회화전 뒷 이야기

    2006.12.05 by 김현욱 a.k.a. 마루

  • 디자이너, 그대 안에 디자인은 없다.

    2006.08.27 by 김현욱 a.k.a. 마루

  • 유진의 "EGO"라는 사탕... 전시회 방명록

    2006.08.08 by 김현욱 a.k.a. 마루

  • 위대한 디자이너가 되는 길

    2006.08.07 by 김현욱 a.k.a. 마루

EGO's 성유진 회화전 뒷 이야기

지난 11/11~11/18일 까지 부산 소울아트스페이스에서 있었던 성유진 회화전의 뒷 이야기를 이제야 남기게 된다. 여러가지 일상의 일들로 바쁜 탓에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지인의 개인전 뒷이야기를 그냥 묻어두기엔 아까워 살포시 추억의 흔적으로 남기려 한다. 성.유.진 나는 그녀를 한국의 자이언트 피카소라 부른다... 그녀의 그림들을 보면 그녀를 조금은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녀의 머리 속을 들여다 보는 느낌이라고 할까? 처음 그녀를 알게 된것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서 였고, 그녀의 작품을 보면서 굉장히 의아해 했고, 그녀의 실체가 궁금했었던게 사실이다. 보면 누구나 다 공감할 수 있고 그려낼 듯 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착각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왜냐면 미처 상상하기가 어려운 내면의 ..

Design News/Design Column 2006. 12. 5. 04:33

디자이너, 그대 안에 디자인은 없다.

정말 짜증스런 무더위의 연속이다. 폭염으로 숨이 턱까지 차오른다. 헉! 헉! 마우스와 키보드위의 손바닥은 땀으로 풀 샤워중인지 한참이다. 빈약한 지식의 머리통은 디자인 리소스 검색 중이라 날달걀을 올려 놓으면 금방이라도 반숙이 될 만큼 열이 펄펄 난다. 머릿속에는 보이건만, 손 끝까진 전해지질 않는 이 어처구니없고 대략난감한 상황은 뭐지? 벌써 2주일째 제자리걸음 반복이다. 한심스럽기도 하고 헤매고 있는 자신이 답답하고 안쓰러워 미칠 지경이다. 머릿속에는 뭔가 필(Feel)~이 확 오건만 핸드 트릭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나. 정말 디자이너 맞어? 이런 현상들이 나 자신에게만 있는 특이한 열병 같은 것일까? 차를 몰고 시내를 휘돌아 다녀도 도통 돌파구를 찾을 수 없고, 바닷가로 달려가 고함을 질러 ..

Design News/Design Column 2006. 8. 27. 11:20

유진의 "EGO"라는 사탕... 전시회 방명록

정말 독창적인 자기 만의 색깔로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항상 그녀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그녀의 자화상이 그림 속에 그대로 배여 있음을 알게된다. 전시회에 들려서 격려와 축하 메세지를 전하고 싶지만 내 일상의 주변환경들이 여유롭지 못해 늘 안타깝기만 하다. 유진! 방명록 잘 만들었네.. 혹시라도 남은것 있으면 하나 보내줘^^ 오랫동안 두고 소중한 이야기를 살짝 담아놓게... 전시회가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길 바라면서.

Design News/Design Column 2006. 8. 8. 13:40

위대한 디자이너가 되는 길

한국의 디자이너는 무식하다. 본인이 디자인해놓고, 남들에게 제대로 설명도 하지 못한다. 글도 잘 못쓴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이성적 사고를 할 줄 모른다. 오로지 할 줄 아는 것은 스케치뿐이다. 그것도 전혀 논리적이지 못한, 머리가 아닌, 그저 손의 느낌만을 따라간 그림......,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몇 가지 단어가 있다. 크리에이티브, 이모셔널, 이노베이티브, 어쩌구, 저쩌구...등등 미안하지만, 이 세 단어는 당신네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너무 무시해서 정말 미안하지만, 이 세 단어는 당신네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 여러분 주변의 엔지니어들이, 마케팅 부서 사람들이, 상품기획자들이, 영업담당자들이......, 얼마나 당신들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봐야..

Design News/Design Column 2006. 8. 7. 03:5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3 4 5 6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