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행운이 찾아왔다.
넓고 넓은 무제한의 세상으로 새로운 항해를 위해서 항구에서 출항준비를 서두른다.
고래의 꿈을 꾼 선장처럼 만선의 기대를 품고 바다로 나가려 한다.
어제, 아주 멋진 친구로 부터 티스토리(TiStory)의 초대장을 받았다.
너무나 기쁜 하루가 되었다.
이제 좀 바빠지게 되었다. 새로운 이름도 만들고, 정리된 섹션으로
좀 더 세련되고, 알찬 블로깅을 시작해야지.
멀지않은 시간에 새로운 공간에서 보다 색다른 모습으로
나의 소중한 친구들을 초대하여 집들이를 하고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흥분된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고...
희망을 가지고 닻을 올리고 출항준비를 서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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