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방문자가 많았군요.
티스토리 시작한지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어제 하루 2,025분의 방문기록이
갱신되어 나름대로 기분좋고, 감사의 하루 였습니다.
기존의 스킨이 좋은점도 있지만 조금은 복잡한 분위기라 좀 깔끔하고 시원하면서
심플한 스킨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이래저래 구석구석 정리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군요.
빌리디안님의 올리브 스킨을 가져다가 조금 수정하고 정리해서
당분간은 이대로 쓸려고 합니다.
로딩 속도도 빠르고 잡다한 아이콘들이 많이 없기에 좋습니다.
싫증도 많이 안날것 같고요...
틈나면 나름대로 스킨 디자인을 해볼려고 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것 부여잡고 있으면 여럿 죽습니다. ㅎㅎ
그럼 부족한것은 이해해 주시고, 틈나는대로 알찬 포스팅을 할 계획이니
많이많이 찾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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