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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팝 오디오노트, 고성능 녹음기 따로 없네

Digital News/Review and Column

by 마루[maru] 2010. 1.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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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리스트가 될려면 메모하는 습관과 자신만의 스피치 스타일을 갖추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주로 메모노트에 메모를 하게 되지만 컨퍼런스 행사나 인터뷰를 할때는 촬영을 병행하기에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꼼꼼하게 기록하기는 무리일 때가 많습니다.

또한 외부 교육과 블로그 강의를 자주 하게 되면서 자신의 강의 모습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게 되는데 늘상 좀 더 힘있고 경쾌한 스피치로 전달력 있게 말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아쉬움을 갖기도 합니다. 자신의 귀로 들리는 소리와 마이크를 통해 나가는 소리는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그런 까닭에 이 두 가지 아쉬움을 해결해 보고자 성능좋은 녹음기를 하나 마련할까도 했지만 옴니아팝의 녹음(AudioNote) 기능이  이 모든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주더군요. 아주 기특한 기능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 지 일단 한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나의메뉴]에 들어가시면 멋진 마이크 아이콘의 [녹음(AudioNote)] 기능을 실행하시면 음성메모를 하실 수 있습니다. 실행하면 우측 그림처럼 녹음 창이 열리는데 아직 저장한 녹음파일이 없어 공백상태입니다. 먼저 어떤 옵션들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봐야 겠지요.

메뉴 버튼을 클릭하면 옵션 메뉴가 활성화 되어 있는 옵션 설정을 살펴보면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선택할 수 있고 녹음파일 형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원되는 녹음파일 형식은 기본 AMR 파일부터 3레벨의 MP3, WAV 3타입의 확장자를 지원하는데 MP3를 지원한다는 게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활용도가 높은터라서요.. 기본 AMR 파일을 선택하고 녹음을 클릭하면 우측 이미지처럼 녹음상황을 모니터할 수 있는 창이 나타납니다.

상단에는 저장되는 파일의 기본 정보와 그 아래로 경과 시간을  표시하게 되면 하단에는 녹음 시 볼륨을 조정할 수 있는 조절바가 있습니다. 그 아래로 녹음시작 버튼과 중지버튼이 조작이 용이하다록 큰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녹음을 시작해 보면 타임 표시바 위에 파일 크기가 표시되어 저장 용량을 쉽게 인식할 수 있고, 녹음중에도 볼륨조절이 가능합니다. 녹음을 마치고자 할때는 정지 버튼 또는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우측 이미지처럼 저장 안내 팝업이 뜨게 되어 저장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 너무도 간단하고 싶습니다.

옴니아팝은 스마트폰이기에 가급적 최적의 용량으로 저장되어야 하고 다양한 용도록 할용할 수 있어야 하기에 동일한 녹음시간에 3타입으로 녹음을 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저장타입별로 용량차이가 꽤 크게 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량의 크기로 보면 WAV > MP3 > AMR  순이며, AMR에는 메일 아이콘이 하나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측 이미지는 녹음된 파일을 실행했을 때 모습인데, 컨트롤이 용이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재생, 일시중지. 볼륨조절 등이 지원됩니다.

녹음된 콘텐츠가 창에서 메뉴를 클릭 서브 메뉴에서 정렬을 클릭하면 이름, 날짜, 크기 순으로 정렬할 수 있어 많은 음성 메모를 해 놓더라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이렇게 녹음한 음성메모 파일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 지 그 활용도를 살펴 보았습니다. 저장된 모든 녹음 파일은 아웃룩, 블루투스로 보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문자 메시지로 보낼 수 있는 것은 가장 저용량인  AMR 파일만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AMR 파일은 처음 접한 터라 정보를 검색해 보니 AMR 코덱 (adaptive multirate CODEC) 은 IMT-2000의 비동기 방식인 광대역 부호 분할 다중 접속(W-CDMA)에서 표준으로 채택한 음성 코덱으로 설명되어 있으며 압축률이 CDMA에 최적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AMR 파일은 문자로도 보낼 수 있는 활용성은 높지만 음원소스를 변환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이니 적절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틈틈히 오디오노트를 실행해 신문기사 일부를 녹음한 다음 발음의 정확도, 스피치의 강약조절, 숨쉬는 포인트를 꼼꼼히 체크해 가며 자신만의 스피치 스타일을 갖추는데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매번 녹음하고 청취할 때마다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아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어쩔 땐 마치 아나운서 시험을 목전에 둔 수험생 같은 생각이 선뜻 스치기도 합니다. 볼펜까지 물어야 하나요?

더불어 나이가 들어가니 이제는 기억력도 한계가 있는데다 다양하고 많은 분들을 만나서  좋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음성메모기능은 더할 나위없이 중요한 필수기능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처럼 옴니아팝  똑똑한 [녹음(AudioNote)] 기능은 정말 고성능 녹음기가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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