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광고 메시지도 없이 한 쌍의 커플이 외출에서 돌아와 방으로 향하는 짧은 과정을 담고 있다. 처음에는 아무른 생각도 없이 보다가 두 번을 보고서야 이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게 된다.
비아그라 광고 - 'Couple' 편
애써 구구절절 설명을 하거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지 않아도 비아그라의 탁월한 힘, 즉 효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강한 메시지를 숨긴 멋진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Like the first time' 광고 끝자락에 순간적으로 스치는 짧은 메시지 또한 감성적인 느낌이 좋아 보인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