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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광고 메시지도 없이 한 쌍의 커플이 외출에서 돌아와 방으로 향하는 짧은 과정을 담고 있다. 처음에는 아무른 생각도 없이 보다가 두 번을 보고서야 이 광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게 된다.
비아그라 광고 - 'Couple' 편
애써 구구절절 설명을 하거나 특별한 메시지를 담지 않아도 비아그라의 탁월한 힘, 즉 효능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강한 메시지를 숨긴 멋진 광고라는 생각이 든다. 'Like the first time' 광고 끝자락에 순간적으로 스치는 짧은 메시지 또한 감성적인 느낌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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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거꾸로 먹는듯한 효과를 보여준다고 영상에서 표현하고 있네요 ^^;
선정적이지도 않구, 재밌게 해석한 광고 같습니다.
S2day님. 잘 지내시죠?
자주 찾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 앞서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이 바빠지는 것 같습니다. 빨리 초심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감당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아그라 몇 알을 먹어 좀 젊어지면 그것이 빨라지지 않을까? 생뚱맞은 생각을 남겨 봅니다.
꽃피는 봄 날에 S2day님 블로그로 소풍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와 멋집니다 ^^ 비아그라~~ 음~~~ 이렇게 깔끔한 느낌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전달하다니 ㅋㅋ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광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