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 채소가족 캐릭터, 친환경 이너웨어 이미지 잘 살려...
처음 ‘무냐무냐’ CF광고 첫 화면을 접했을 때, 농수산물 광고인 줄 알았다. CF 후반부로 넘어가며 '무냐무냐'가 친환경 속옷(에코 이너웨어) CF광고임을 알았을 때 이마를 쳤다. 이렇게 기막힌 아이디어를.....,
무냐무냐 TV CF광고
이처럼 친환경 '에코 이너웨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싶기도 했다. 더군다나 CF광고 속에 등장하는 야채가족들의 반복되는 '무냐무냐' 멘트는 은근히 중독성을 발휘하며 또 하나의 유행어를 만들 기미마져 보이고 있다.
‘무냐무냐’ CF광고는 친환경 패밀리 내의 브랜드의 지비스타일의 첫 TV광고로 이번 CF광고를 통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을 가져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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