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냐무냐, 채소가족 캐릭터, 친환경 이너웨어 이미지 잘 살려...
처음 ‘무냐무냐’ CF광고 첫 화면을 접했을 때, 농수산물 광고인 줄 알았다. CF 후반부로 넘어가며 '무냐무냐'가 친환경 속옷(에코 이너웨어) CF광고임을 알았을 때 이마를 쳤다. 이렇게 기막힌 아이디어를.....,
무냐무냐 TV CF광고
이처럼 친환경 '에코 이너웨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며 소비자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이 또 있을까 싶기도 했다. 더군다나 CF광고 속에 등장하는 야채가족들의 반복되는 '무냐무냐' 멘트는 은근히 중독성을 발휘하며 또 하나의 유행어를 만들 기미마져 보이고 있다.
‘무냐무냐’ CF광고는 친환경 패밀리 내의 브랜드의 지비스타일의 첫 TV광고로 이번 CF광고를 통해 기대 이상의 효과를 거둘 것이란 조심스런 전망을 가져보게 된다.
반응형
음냐.. 아직 '무냐무냐' CF를 보지를 못해서.. -.-;;;
^^CF 동영상 첨부되어 있으니 틈나면 한 번 플레이 해 보셔요.
우스개로,
'일자 몸매가 입어도 폼 난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표현이 좀 그렇지만, 안 씻어도 이 속옷 입으면 개운 할 것 같네요. 그만큼 깔끔하고 자연적인 이미지가 강조됐다 할까요? 재밌네요 :)
그냥 보고 있으면 빙그레 웃음이 나오는 기분좋은 광고. 그 옷을 만드는 사람들도
참 좋은 사람들일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광고보니 참 재미있네요.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야채,과일처럼 신선하고 깨끗하다는 느낌도들고 신비감도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