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수나 맥주를 시원하게 해줄 냉각기와 이동이 용이한 핸들과 바퀴가 달린 이런 비치쿨러 하나만 있었으면 유난히 무더운 올 여름은 좀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지 않았을까요?
내장된 Coleman 냉각기와 인체공학적 핸들이 특징인 'Trochotote'라고 이름 붙여진 이 비치쿨러 디자인은 Coreflot.com 의
'Rob Pfischner' 포트폴리오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기능성과 이동성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Trochotote' 비치쿨러가 상품화 되었으면 올 여름 모래사장을 무겁게 쿨러를 이리저리 들고 다니며 낑낑되지 않아도 되고, 복잡한 인파 사이로 힘들게 다니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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