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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리(midori), 윈도우OS의 종지부?

Digital News/IT Trend

by 마루[maru] 2008. 8. 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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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렌드 정보검색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7(코드명:Vienna) 운영체제(OS)에 이어 모습을 드러낼 운영체제가 '미도리(Midori)'라는 소식을 지난 7월 30일 미국 SDTimes 웹사이트 TOP STORIES에 올라온 기사를 통해 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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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Times 웹사이트 'Midori' 보도화면

대충 살펴보면 개발 중인 윈도우7을 잇는 새로운 개념의 OS로 '미도리(Midori)' 프로젝트가 2005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 보도에 따르면,‘윈도 7’의 뒤를 잇는 새로운 OS로 예상되는 '미도리'는 현재 개발 중인 운영체제 ‘싱귤래러티(Singularity)’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측되며, 지난 2005년까지 MS 서버 사업부 총책임자로 활동해온 기술전략파트 수석 부사장 '에릭 루더(Eric Rudder)'가 이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도리(Midori)' 프로젝트는 기존의 윈도우 그래픽 기반의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의 OS로 탄생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아마도 지금까지의 윈도우 버전들이 안고 있던 보안문제와 호환성, 그리고 갖가지 제약요인으로 부터 벗어나고자 선택한 최후의 보루는 아니었는지도 궁금하다. 하지만 MS는 이에 대해 언급을 피하고 있는 것 같다.

새로운 OS개발을 위해 한 단계를 뛰어넘어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MS의 노력과 열정은 상당히 존경스럽다. 언제 실체를 드러낼 지 확실하지 않지만 새로운 차원의 OS인 '미도리(Midori)'가 충분한 호환성과 미래 환경에 부합될 수 있는 획기적인 OS로 다가오길 바랄 뿐이다. 더불어 '미도리'가 새로운 기반의 OS로 등장한다면 MS 윈도우 운영체제(OS)의 종지부를 찍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도 조심스레 가져본다.

'미도리(Midori)' 프로젝트에 관한 SDTimes의 보도 자료는 꽤 장문의 내용이고 부족한 영어실력에 깊이 있는 해석은 조금 힘들 것 같다. 영어 실력이 좀 된다면 아래 관련 링크를 참고하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SDTimes 'Midori' 관련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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