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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의 쇼' 리얼표정 4천만 웃겼다, SHOW CF

Design News/CF and Media Ads

by 마루[maru] 2008. 8. 2.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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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만으로도 하나의 즐거움을 느끼게 했다면 그 광고는 이미 절반의 성공은 거둔 셈이다. 그런 측면에서 KTF SHOW CF광고 '1살의 쇼'는 공중파를 타는 순간부터 어쩌면 이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 자리를 점쳐두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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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1살의 쇼' CF광고 명장면

쇼(SHOW)라는 브랜드 자체가 즐거움과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 SHOW의 광고는 지금까지 인생은 쇼라는 원초적인 논리에 포커스를 맞추어 진행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인생은 쇼(SHOW)’라는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를 담아 과장되지 않은 친근한 웃음을 전달하고 그 안에서 SHOW의 역할이 뚜렷이 드러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1살의 쇼' CF는 광고의 장면 장면마다 예기치못한 아이의 리얼한 표정연기에 귀여움과 대견스러움, 아울러 진한 감동까지 거치없이 쏟아내며 광고의 본질적 메시지 전달에 앞서 일상적 공감의 홀릭에 빠져들게 했다.

광고에 유머를 적절하게 안배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통한 표현으로 공감을 이끌어 낸 기획력 또한 우수하다. 더군다나 연출력과 1살 아기모델의 리얼 연기 힘이 컸다고 생각된다. 후반 욕조에 몸을 담그고 다소 무리한 도전에 쌓인 피로를 푸는 듯 거만한 포즈를 취하는 영상 위로 나타나는 '인생은 무한도전' 카피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새로운 도전의 용기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고 평가된다.


<광고주 KTF / 광고회사 제일기획>

이렇듯 ‘1살의 쇼’가 Korea AD Times 의 Best of TV를 수상하고 4천만을 웃게 하며 사랑많은 숨은 이유가 무엇인지 제작의도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어보자.

■ 제작의도

‘1살의 쇼’는 SHOW의 2008년 신규 광고 캠페인 ‘쇼하고 살자’의 첫 편으로, 인생은 한편의 쇼와 같다는 점과 그 안에서 개인이 소망한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SHOW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가를 알리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1살의 쇼 CF광고가 나가고 난 후 여러 곳에서 문의가 들어왔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이용했다고 착각할 만큼 정교함이 돋보인 연출이었다. 하지만 이 광고는 전혀 컴퓨터 그래픽은 사용하지 않은 아기의 순도 100% 실제 연기였다. 물론 제작과정에 말도 통하지 않는 갓난 아기에게 어른스런 연기를 시키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촬영 당시 엄마를 향한 쇼를 펼치는 아이의 모습을 담아내는 과정에서 당황, 슬픔, 분노, 용쓰기, 거만한 표정 등 리얼함을 잡아내는 것이 가장 관건이었다. 그러나 이런 모습들은 어른들의 표정이지 아이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리얼한 아기의 표정을 만들어 내기 위해 아기의 부모님을 포함한 전 스태프들의 고생은 이만저만 아니었다는게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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