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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터치폰 2라운드, 불꽃튀는 출시경쟁 이열치열

Digital News/IT Trend

by 마루[maru] 2008. 7. 2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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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휴대전화 시장, 풀터치폰 2라운드 출시경쟁 무더운 여름 이열치열

올 가을 한 차원 더 진화된 전면 터치스크린폰 후속 제품들이 국내 시장에 출시될 것이란 소문은 이미 일부 라인을 통해 공공연히 흘러 나왔었다. 하지만  소문이 아닌 본격적인 신제품 출시를 위해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경쟁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불꽃튀는 풀터치폰 2라운드가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WIS 2008을 통해서 이미 살짝 모습을 드러 낸 햅틱폰2로 알려진 <옴니아(OMNIA)>를, 팬택 스카이는 첫 터치폰인 슬림형 풀터치폰 <러브캔버스>를, LG전자는 세련된 디자인의 풀터치폰 <토트(THOTH)> 출시를 새롭게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상반기 국내 휴대전화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햅틱폰 열풍에 이어 풀터치폰 2라운드 시작을 알리며 무더운 여름날 이열치열로 불꽃틔는 출시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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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햅틱폰 후속작으로 선보이게 될 <옴니아>는 9월~ 10월경쯤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SK텔레콤 모델로 우선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한국판 옴니아는 스마트폰 계열이 아니며, QVGA LCD 창의 일반 휴대전화에 비해 5배 정도 선명한 WQVGA LCD창에 풀 브라우징 서비스를 지원하고 500만화소 폰카메라, 4GB 내장메모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기존의 풀터치폰보다 더욱 더 세련된 디자인에 포커스를 맞춘 새로운 풀터치폰 <토트>를 10월 경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디자인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PC화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알려졌고,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풀터치폰의 국내 시장 출시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택 스카이가 출시하는 풀터치스크린폰 후속작 <러브캔버스>는 기존 제품보다 커진 2.6" W-QVGA LCD 화면에 메탈소재를 사용하고 풀터치폰 중 가장 얇은 두께를 구연해 특징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는데 전작 제품과는 달리 버튼이 없으며, 휴대전화 윗부분을 열면 카메라가 나타나면서 작동하는 스카이만의 이색적인 디자인을 채택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또한 영상통화 도중 글자, 그림, 이모티콘, 진동 등을 감성적으로 전달하며, 동일 제품 사용자끼리 상대방 얼굴보며 통화하며 오목, 오셀로 같은 게임도 할 수 있다. 지상파 DMB, 블루투스, M-커머스, T맵 네비게이션, 외장메모리 등 소비자 선호 다양한 기능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후속 풀터치폰의 가격구도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 기존 풀터치폰의 출시가 60~70만원대를 호가했던 것과는 달리 5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어서 휴대전화 교체 수요기대가 늘어나 가격경쟁 또한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MP3, 카메라, 영상통화, 터치, 햅틱으로 이어진 휴대전화의 트렌드 변화에 따라 차기 히트작은 어떤 제품이 될지 관심이 끌리고 있으며, 소울폰과 시크릿폰 등 멀티 터치폰의 등장으로 잠시 주춤했던 풀터치스크린폰 강풍이 또 한번 몰아치면서 국내 터치폰 예비사용자들을 설레게하고 지름신 강림을 부추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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