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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최적화 배치에 관한 실험.

Digital News/IT Trend

by 마루[maru] 2007. 5. 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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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는 웹사이트나 블로그에 광고코드를 삽입하여 텍스트 또는 이미지 배너 형태의 광고들이 키워드와 연관되어 게재되고 노출 임프레션과 클릭수에 따라 일정한 광고수익이 적립되는 구글의 광고 프로그램인 것은 애드센스 유저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애드센스가 일반적인 광고 프로그램들 보다 높은 광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은 부인하지 않는다. 물론 방문자 수 상승으로 인한 높은 노출 임프레션과 효과적이고 최적화된 광고배치로 많은 클릭 수를 끌어 낸다면 예상외의 고수익을 보장 받기도 한다는것을 외국의 경우를 들어 많은 애드센스 관심 블로거들이 포스팅 해 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 국내의 경우에는 공식적으로 만족할 만한 고수익. 즉, 자신의 월정 급여에 준하는 고수익을 보장받는 블로그를 통한  애드센스 고 수익자는 나타나고 있지 않다.

필자가 조사한 바로는 순수하게 블로그를 통한 애드센스 게시로 벌어들인 최고수익 금액은 $580 정도가 최고인 것으로 알고있는데, 이것은 애드센스 추천프로그램 전환수익이 가산된 수익이라 월정 평균수익으로 인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매월 애드센스 지불수표을 수령하는 애드센스 고 수익자의 경우는 월 평균 얼마의 수익을 올리는지 살펴보면 $230~$380(추천전환 미포함)정도가 최고의 월 평균수익이라고 확신한다.

아울러, 국내 애드센스 유저중에 고수익을 올리는 이는 몇 분 정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들이 고수익을 올리는 방법은 블로그 하나로 올리는것이 아니라 멀티 블로그 운영 그리고 중. 대형급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을 통한 통합수익 이라는 것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그들로 나름대로 고수익은 있지만 웹사이트 운영을 위한 제반경비가 수반되므로 그 비용들과 관리시간을 차감하고 나면 그렇게 만족스런 수익이라고는 하기 어렵다고 보면 될것이다.

그리고 블로그스피어에서 외국 애드센스 사용자 또는 고 수익자들의 글을 인용한 애드센스에 관한 최적화 또는 광고코드의 효과적인 배치에 관한 정보들이 이슈화 되고 있는것을 보고 있는데 틀린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문화적 인식과 인터넷 가용인구수. 게시자가 제공하는 콘텐츠의 퀄리티에 따라 그 수익비율은 국가별로 확연하게 차이가 날 수 있다는 것에 심도깊은 관찰이 필요한 것이다.

우리나라와 외국의 경우는 광고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그렇게 호전적인 것은 아니다. 소위 "사돈이 땅을 사도 배가 아프다" 또는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봐!" 그리고 "광고를 광고 그 자체로 활용"하기 보다는 마치 광고클릭 해주면 그 광고를 게시한 사람은 득이되고 자신은 주는것 없이 빼았기는듯한 모호한 기분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모두가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문화적 관습이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은 사실이므로 외국의 경우를 따라 하는것이 최적화의 방법은 아니라는 것을 짚어주고 싶다.

그럼 여기서, 핵심 주제인 광고배치의 최적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자.
몇 사람의 블로거가 가장 좋은 수익을 올리는 배치라고 언급하면서 문단 내의 광고배치를 선호하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과연 그 광고배치가 얼마나 많은 수익의 차이를 보이는지 필자는 몹씨 궁금했었다.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본문 문단내의 광고삽입은 블로그를 방문해서 글을 읽어주는 독자의 가독성을 해치고 시각적인 스트레스를 안길 수 있다는 이유로 상당히 절제했고, 그런 광고배치를 한 블로그에 방문하면 바로 창을 닫아버리고 이동한다. 이유는 광고프로그램을 이해하는 입장에서 보아도 가독성을 해치는 바람에 짜증스럽고 시각적인 스트레스를 느끼는데 애드센스나 다른 광고프로그램을 싫어하는 일반 블로거가 보았을때는 더 심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자의 입장은 배려하지 않더라도 고 수익에 열중하는 그런 광고배치가 과연 얼마나 많은 수익을 발생시키는지 타당성 있는 근거자료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이 되어 어느정도 월 고정 애드센스 수익을 올리는 필자가 직접 한달 동안 기간을 정해서 수익변화를 애드센스 채널데이터를 근거로 비교해 보고자 게시 해 보았다.

이제 게시를 시작한지 3일이 지났다. 리포트를 열면서 사실 모든 애드센스 광고 클릭이 본문내 광고채널에 집중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도 했었다. 워낙 최적의 위치로 고수익을 올릴수 있다고 말하는 광고배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3일간의 기록은 노클릭 이였다. 너무 황당했다. 애드센스의 광고클릭 패턴은 사이드바의 광고에서 발생되는게 가장 높았고, 본문 상단의 배치가 그 뒤를 이어가고 있었다. 기대를 모았던 본문내의 광고채널은 "0" 클릭을 자랑스럽게 기록하고 있었다.

하지만 3일간의 결과로 단정할 수 없기에 앞으로 27일간의 포스팅에 있어 본문내에 광고채널을 삽입해 그 실험 결과를 토대로 한국판 애드센스 - 광고채널의 최적화 배치에 관한 포스팅을 올릴려고 한다. 부디 필자의 예상대로 본문내의 광고채널 수익이 저조하게 나타나 애드센스를 활용하는 블로그들의 본문내에서 만큼은 가독성과 시각적 스트레스를 안겨주는 구글광고를 안 볼 수 있었으면 한다.

사이드바와 블로그 전체 디자인을 고려한 적절한 광고배치를 통해서 구독자가 글을 읽는 즐거움을 받고 블로그내의 광고들이 독자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옵션팩으로서 광고프로그램 활성화가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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