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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어린소녀의 놀라운 요들송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by 김현욱 a.k.a. 마루 2006. 8. 5.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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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얼마나 잘하길래 ㅡ.ㅡ

잠시 심금을 울리듯 돌아가는 옥구슬 소리

지금까지 내가 들어본 요들송 중에서 가장 경쾌하고 절로 신이나 박수를 치게 만드는것 같다.

어린 소녀의 가창력도 가창력이지만 너무나도 요들송을 환상적으로 불러내기에 찬사와 갈채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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