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UCC란 강적(强敵)과의 전쟁에 어떻게 맞설까?
2007년 12월 19일 (수) 제17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출사표를 던진 대선 주자에게 경쟁주자도 아니면서 전쟁을 좌지우지할 아주 무시무시하고 그 병력을 수를 헤아릴 수 없는 UCC와 강적으로 맞서게 될 형국이다. 역대 전쟁에서도 그 전력을 가늠하기 힘든 미스테리로 남아 방어책을 강구할 수 없기에 이번 대전의 승리를 좌우하는 필생필사의 열쇠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일부 책사나 첩보원들이 구전으로 전하길 UCC의 움직움을 "UCC의 난(亂)"으로 까지 예상하고 있다. 벌써부터 "대선"이란 대전에 출사표를 다시 걷어 들이는 주자가 나타나기도 하고, 그 세력 소리 소문없이 확장해 나가는 주자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병법으로 맞서야 하는것일까? UCC를 두려워 할 것인가? 아니면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1. 18.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