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광고계 '新모멘텀' 연다. 심사위원 라인업 발표
해마다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부산국제광고제가 2018년에는 2만여 편이 출품되어 세계 광고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본선 심사위원단 명단을 부산국제광고조직위원회(AD STARS. 오거돈 조직위원장/부산시장)가 발표했다.2018 부산국제광고제(2018 AD STARS)는 브랜디드 바이럴 비디오(Branded Viral Videos) 카테고리 출품 비율이 대폭 늘어나며 전통 광고의 개념을 다시 한 번 뒤흔드는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로운 광고 트렌드를 리드하는 광고계 스타들이 대거 집결할 예정이다.본선 심사위원 35명은 총 30개 카테고리에서 본선 진출작 1719편을 심사한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국가와 더 많은 여성 심사위원들이 참여함으로써 심사의 공정성과 다양성을 강화했다...
Design News/Design Trend
2018. 7. 3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