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낸시랭'인간극장'-5부작 주인공 출연

분류: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작성일: 2006.08.24 03:23 Editor: 마루[maru]

가슴아픈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는 랭의 지난 삶을 재 조명하는 의미가 있을지모르나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부상되고 있는 랜시랭의 아티스트 측면의 존재가치를 생각한다면
방송에서 가슴아픈 지난 사연들을 들추어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 올 수 있다고 본다.
대중으로써 진정 그녀를 아끼고 지지한다면, 그녀가 진정한 아티스트로 나래를 펼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주는것이 옳은 일인것이다. 방송사 측이 랜시랭의 상승세에 편승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있지만, 이미 랜시랭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세미 아티스트와 팬들이 역으로 실망하지 않도록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것 같다. 그녀는 이미 여러 스폰서 라인으로 부터 충분한 유명세와 높은 인기를 누려었다. 이제는 그녀가 자신만의 색깔로 포장되어야 할 시기라는 걸 알아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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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risnoba.tistory.com/ BlogIcon 아리스노바 2006.08.24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낸시 랭.. 기사엣 보듯 아티스트인지, 연예인인지 모르겠습니다. 팝아트를 한다는 점에서 보면 그녀의 행동이 그녀가 하는 예술(?)과 동떨어진 것 같지는 않지만 이번 인간극장은 별로네요.
    개인적으로 그녀의 작품에 거품이 있는 거 같고, 좋아하지도 않아서.. ^^;;

  2. Favicon of http://www.dongbum.com BlogIcon 동범이 2006.08.24 0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낸시랭이... 아티스트인지는 참 의문입니다. 저도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이긴한데... 글쎄요 제 눈에는 그다지 아티스트라고 느껴지지 않네요. 그녀의 작품도 보고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아무래도 분위기는 영 예술과는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뭐 분위기가 문제가 아니겠죠? 결국 예술가는 작품으로 승부하는 것이니까요. 그치만 그녀의 작품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고 학교친구들도 그렇고 교수님들도 그다지 좋은 평가는 아니더군요. 인간극장에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뭐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만 얼마나 예술을 추구하고 있는지 한번 봐야겠군요.

  3.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6.08.24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낸시랭이 아티스트로 충분한 자질이 있고, 색다른 예술세계를 추구하는게 맞는지 진지한 토론을 여기서 한번 해보도록 하시죠?

  4. Favicon of http://www.gongzzagift.com BlogIcon 칼라 일러스트 2006.08.24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꿈을 위해 집중하라』

    만일 당신이 하나의 목표에 집중하고, 악착같이 붙잡고, 노력한다면 어느것도 당신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집중을 하다 말고 하고, 열정을 가졌다 말았다 한다면 아무리

    강도가 세더라도 결국 지치게 될것이다.

    노력 없이 꿈만 꾸는 일은 힘을 낭비할 뿐이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끈질기고 집중적인 노력과 함께 목표를 붙잡고 있어야 한다.

    무엇에 집중하든 당신은 그것을 얻을 수 있다.

    집중은 전기만큼이나 강한 힘이기 때문이다.

    법에 집중하고, 법만 생각하고, 법을 꿈꾸고, 법에 관련된 모든 것을 읽고,

    기회가 될 때마다 법정에 가는 사람은 반드시 법률가가 된다.

    우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다음 세 가지를 해야 한다.

    우리의 꿈을 시각화 한다. 우리의 꿈에 집중한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오리슨 스웨트 마든- 하고 싶은 일을 하라 中

  5. Favicon of http://rube.tistory.com BlogIcon rube 2006.08.2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 사람이 아티스트인지 아닌지 그건 별로 상관없지만.. 인생극장에서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욕하는 사람들이든 칭찬하는 사람들이든 어떻게든 자신에게 관심을 갖게했다는 것만으로 좋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 말의 의도가 순수한 의도 였다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돈벌이를 위한 수단이냐 아니면 낸시랭의 말대로 좀더 대중적인 예술을 위해서이다(?)인지.. 개인적인 평가로는 그 사람의 작품은 의미없고 이기적인 남들이 이해하기 힘든(어려운것과는 틀립니다) 예술인것 같습니다. 자기가 대중적이길 원하면서 만들어내는 작품은 ㄱ-;; 안습..

  6. pado 2006.08.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성, 자신감은 기존 작가들에게도 필요한 부분일 겁니다.
    낸시랭에 대한 비판을 하시는 분들은 작품과 작품이 아닌 것에 대한 기준이 무언지 질문 하고 싶더군요. 작가들이 돈을 벌지 못한다면 작품도 나올 수 없습니다.
    예술을 돈벌이에 이용한다고 해서 예술을 그 어떤 이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에겐 예술과 돈을 지녔다는 이유에서 질투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낸시랭과 같은 작가들은 고전 작가들을 포함해 현대작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낸시랭의 인기가 급상승 한 것이 문제 된다면 문제일뿐, 낸시랭의 작품은 낸시랭 자체라고 생각 한다면, 완성되어진 작품의 의미나 물질적 형태는 그 자체로서 존재가치 없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미술을 전공 하신다는 분은 어떤 작품이 작품이고, 아닌것은 어떤 것인지에 대한 구분을 하실 수 있을까요? 교수는 교수일뿐, 작가가 아닙니다.
    비평가들이 어떤 말을 하건 웃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작가 입니다.

    블러그 주인님 께서도 너무 자극적인 주제만으로 블러그에 인기 몰이를 하시는 듯 하군요. 이전 내용도 그렇고 이런 내용들은 포탈에서도 무식한 말싸움이 있는 글들입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굳이 이곳 블러그로 끌고 오실 필요까지 있으신지요

    • Favicon of http://www.designlog.org BlogIcon 마루[maru] 2006.08.24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파도님의 의견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블로거의 논평을 인기몰이로 몰아넣는것도
      조금은 아이러니 합니다.
      작가도 작품활동을 위한 경제적인 지원과 기반이 필요악
      이라는 생각에는 동의함은 물론이고, 아울러 저 또한 디자이너로 하는 작품에 열의를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다 자신의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논하자는것은 낸시랭의 비하하자는것이 아니라
      유능하고 떠오르는 낸시랭이 지금 이 시점에서 다른프로그램도 아니고, 인간시대 출연으로 인해 본의아닌 대중의 동정표를 받을 필요성까지 있느냐 이말이지요. 차라리 그녀의 작품세계를 재조명 해보는 기획프로그램 이였다면 찬사의 박수를 보냈을 겁니다. 항상 앞면 뒷면의 양면성이 존재하는 세상입니다. 작가의 작품은 작가의 소유지만 비평은 대중이 하는것 아니겠어요. 인기몰이가 아니라, 진정한 아티스트 거듭날수 있도록 자문을 하자는 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www.mediamob.co.kr BlogIcon 미디어몹 2006.08.2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마루지기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8. 수빈 2018.01.14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당신은 기사를 쓴지 십년이넘 었네요.
    당신의 생각이 아직도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