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의 기본이자 중심이 될 만큼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진 페이스북(facebook)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필수적인 SNS로 일상생활 깊숙히 파고들고 있다.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스마트폰을 손에 쥔 사람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앱이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와 글로벌 인맥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도 영국에 있는 친척들과 예전에는 이메일.국제전화로 안부를 묻고 했지만 요즘은 그보다 빠르게 근황을 살피는 방법으로 페이스북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된다. 더구나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거의 실시간의 생활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페이스북은 유용함이 있다. 언젠가 SNS관련 강의를 할 때 청강하시던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한..

Design News/Infographics 2012. 8. 1. 10:09

페이스북(facebook) 팬페이지, 트위터(twitter)와 손쉽게 연동하는 방법 140자 단문메시지로 소통하는 트위터의 매력은 새로운 소셜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만들었고, 현대사회의 온라인 소통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세계는 지금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전성시대를 누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의 대표주자격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각기 다른 서비스지만 상호 연동을 통해 또 한번의 위력을 발휘하게 되어 수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며 나날이 고속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은 인맥관계 기반의 소통과 정보공유의 SNS로 큰 매력을 갖추고 있지만 트위터만큼 파급력이 강력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서로 연..

Digital News/IT Trend 2010. 6. 2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