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신디사이저의 놀라움, 신체접촉 통한 환상적인 음악 연주
휴먼디사이저(Humanthesizer)는 거대한 '인간 신디사이저(synthesizer)'라고 볼 수 있겠다. 아리따운 15명의 비키니 걸과 전자음악가 해리스의 신체 접촉을 있을 때마다 각기 다른 음원이 나도록 설정해 환상적 전자음악을 연주하는데 무척 흥미로운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겠다. '휴먼디사이저(Humanthesizer)' 프로젝트는 전자 음악가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와 영국 '소니 뮤직(Sony Music)' 그리고 몸에 바르는 전도성 잉크(Bare conductive body ink)를 바른 15명의 비키니 걸이 합심하여 공동제작한 거대한 휴먼 신디사이저 퍼포먼스이며, 캘빈 해리스의 최신 싱글로 주말을 통해 준비했다고 한다. 참여한 공연자들은 준비된 패드위에 서서 각각의 손..
Digital News/IT Trend
2009. 8. 14.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