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제작사, 마침내 아바타 로고에 대한 침묵을 깬 배경은?
2009년 아바타(Avatar)의 속편인 아바타 물의 길(Avatar - The Way of Water)이 12월 개봉되었으나 확실하게 팬들의 격찬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회사가 바로 잡으려고 한 것은 아바타 속편의 로고를 새로 고치는 것이었는데, 아바타 로고는 기성 서체 파피루스(Papyrus)를 사용했기 때문에 영화에서 가장 조롱받는 로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아바타 로고는 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이 디자인에 사로잡힌 그래픽 디자이너로 출연한 2017 Saturday Night Live 토막극 이후 익살스러운 일이 됐습니다. 이 영화의 프로듀서이자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은 그 토막극을 보았고 어떤 글꼴이 사용되었는지 몰랐다고 밝혔습니다. 줄리오 토레스(Julio Torres)가 ..
Design News/Identity Design
2022. 12. 21.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