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드러 낸 8백만 화소 풀터치스크린폰
뷰티폰 후속작 LG-KC910, 800화소 및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 탑재 관심 집중 아이폰 3G와 옴니아폰 등 하반기 터치스크린폰 시장에서 만만치 않은 경쟁을 벌일 풀터치스크린 폰으로 베일에 가려져 궁금증을 불러왔던 LG전자의 풀터치스크린폰 'LG-KC910'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3인치 풀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한 800만 화소의 멀티미디어폰 'LG-KC910'은 전 세계적으로 200만대가 넘게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던 뷰티폰 후속작으로 알려졌다. 뷰티폰이 500만 화소 카메라폰 가운데 가장 얇은 폰이었다면 'LG-KC910'은 13.95mm의 두께로 800만 화소 카메라폰 가운데 가장 얇아 뛰어난 휴대성을 갖추었고, 곡면 라운드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예상했던 것보다 기대이상의 세련된 디자인..
Digital News/IT Trend
2008. 9. 4.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