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파워, '여걸 3人 3色' 패션사업 성공 비결?
엄정화.황신혜.이혜영 3인의 패션사업 성공비결 엿보기 여배우 3인의 브랜드 파워를 예사롭게 생각할 일은 아닐것 같다. 어떤 측면에서는 스타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효과의 발로라고 일축 할 수 있겠지만 스타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나선다고 모두 성공을 보장받는 것은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여자 연예인의 경우 패션 쪽에 많이 뛰어들고 있는데 그 중에서 언더웨어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쉽지않은 도전이라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연예인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가지고 언더웨어 시장에 뛰어드는 것은 어느정도 자신의 인기와 미모 그리고 몸매가 제품의 이미지에 연결되어야 성공을 기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치는 상상일 뿐이지만 "몸매나 인기가 받쳐주지 못하는 여자 연예인이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의 언더웨어를 출시..
Design News/Brand Marketing
2007. 10. 20. 1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