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거시기를 담아줄 만큼 가치있는 Film?
어라? 저게 뭐야!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짧은 영상을 보면서 한참을 생각해 본다. 무슨 메세지일까? 자신의 은밀한 거시기를 그녀들의 카메라속에 담아놓을 만큼 가치가 있단 말인가? 얼마나 좋은 Film 이기에...... 아마도 우리나라 문화관습에서는 바로 선정성 논란의 표적이 되고도 남을 만한 파격적인 광고다.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6. 8. 24. 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