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베타서비스! 사용자시스템 or 서비스기반 문제일까?
노동절이 지낸 금일(5/2) 오후부터 100명의 베타테스트를 중심으로 태터데스크 베타서비스 테스트에 들어갔다.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으로 베타서비스 개시 메일을 받고, 가이드 내용을 꼼꼼히 살펴 본 다음 기능 테스트에 들어갔다. 일단은 현재 자신의 취향에 맞추어 수정이 적용된 티스토리 스킨코드를 혹시모를 변경에 대비하여 백업(Backup)을 해 둔 다음 본격적인 적용에 들어갔다. 첫 느낌! 디자인 템플릿을 보면서 뉴스타입과 갤러리 타입 블로그 구현에 제격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기대와 설레임으로 1차 적용에 들었갔다. 관리자 메뉴부분을 살펴보니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구성으로 합격점을 줄 수 있었다. 데스크 메인화면을 꾸미는데 있어 각 항목을 아이템화 하여 별다는 어려움없이 사용자가 자기 취향에 맞추..
Digital News/Blog Story
2007. 5. 2. 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