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핑크' 뷰티폰 컬러 변신, 20.30대 여심 유혹
뷰티폰 2차 광고모델 김태희, 핑크 컬러 뷰티폰 '뷰티 핑크' 여심 유혹 500만 화소의 고성능 디지털 카메라폰인 '뷰티폰(LG-SH210/KH2100/LH2100)'이 매혹적인 핑크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젊은 여성소비자층의 감성을 유혹하며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뷰티폰 2차 광고모델 역시 김태희로 어깨선이 드러난 매력적인 모습의 김태희가 뷰티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컨셉으로 제작되어 '뷰티 핑크'의 화려한 색감으로 트렌드와 패션에 민감한 20, 30대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한껏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뷰티폰은 73만원을 넘는 고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 출시 후 국내 시장에서 13만대 이상 판매되어 고가 휴대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자동초점(AF)은 물론 원하는 피사체에 초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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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3. 14.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