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DESIGN LOG (2475)
    • Design News (855)
      • Design Trend (348)
      • Identity Design (54)
      • Brand Marketing (136)
      • Public Design (30)
      • Advertising Design (19)
      • Interior Design (5)
      • Design Column (44)
      • Design Exhibition (115)
      • CF and Media Ads (88)
      • Infographic (14)
    • Design Lecture (107)
      • Adobe Photoshop (80)
      • Adobe Illustrator (17)
      • Adobe Lightroom (5)
      • 3D Graphics (5)
    • Design Information (295)
      • Design Resources (146)
      • Design Fonts (57)
      • HTML5 and CSS3 (17)
      • Design Term (55)
      • Designer Portfolio (14)
      • Designer Interview (6)
    • Marketing News (70)
      • Marketing Trend (44)
      • SEO (26)
    • Digital News (993)
      • IT Trend (309)
      • Review and Column (250)
      • Gadget and Apps (122)
      • Smartwork and OA (60)
      • Blogging Guide (30)
      • Blog Story (214)
      • Google Street View (8)
    • Life Essay (155)
      • Life Story (64)
      • Commentary on Issue (91)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컬러

  •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색채 심리학 : 디자이너들을 위한 색상 가이드

    2013.11.01 by 김현욱 a.k.a. 마루

  • 디자이너, 이른 새벽 차 한잔에 전열을 가다듬는 까닭은?

    2008.01.11 by 김현욱 a.k.a. 마루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색채 심리학 : 디자이너들을 위한 색상 가이드

색채는 그래픽 디자인과 광고 세계에서는 필수 요소입니다. 깊이와 강조를 나타낼 뿐 아니라, 디자인의 느낌과 감정을 전달해줍니다. 그래픽 디자인은 아름다운 레이아웃과 환상적인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것과 관련되었을 뿐 아니라, 우리가 타겟으로 하는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사실, 심리학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과 이해하고, 소통하는 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들이 사람들과 연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가 바로 색상입니다. 색상은 감정적이고 시각적인 신호의 배열을 가져다 줍니다. 그 외에 색상은 디자인의 분위기를 잡아 주고 사람들의 관심을 이끕니다. 색채 이론을 배우는 것이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중요한 반면, 각각의 다른 색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Design News/Design Trend 2013. 11. 1. 14:44

디자이너, 이른 새벽 차 한잔에 전열을 가다듬는 까닭은?

이른 새벽에 눈을 뜨고 가족들 깰까봐 꽁지걸음으로 주방에 들러 커피 한 잔을 준비한 뒤 서재로 돌아와 오늘 있을 클라이언트와 함께 할 디자인회의에 쓸 디자인 시안들을 준비하는 힘든 과정을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어제는 다른 날과는 달리 서둘러 일과를 정리하고 외부 업무를 마감했었다.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서 저녁 시간대에 디자인 작업을 할 계획을 세워 심적인 부담감이 좀 덜고자 했는데 피곤함이 누적된 탓인지 저녁을 먹자마자 잠이 들고 말았다. 재밌는 것은 근래에 들어 저녁먹자마자 잠이 들어버리는 일들이 잦다는 것이다. 나이 탓인가? 그래도 정해진 스케줄에 맞추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이른 새벽에 누가 깨우지 않아도 절로 눈을 뜨게 만드나 보다. 디자이너라면 이런 일들이 다반사 일게다. 제한된 시간 안에..

Design News/Design Column 2008. 1. 11. 08:0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About US RSS
푸터 로고 © designlog.org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