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책버팀과 책꽂이, 개인 서재에 재미를 더하다.
책상이나 탁자 위를 어지럽히는 주범은 대부분 책들이다. 의외로 정리가 잘 되지 않은 물건이다. 탁자 위에 쌓아 두거나 눕혀 놓으면 면적도 많이 차지하고 혼잡스럽게 보이며 어떤 책인지 한눈에 알아보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장식용 책버팀(Bookends)이나 책꽂이(Bookshelves)를 활용하면 공간도 덜 차지하면서 똑바로 세워서 보관할 수 있어 한눈에 책을 찾기도 편하다. 한 발 나아가 정말 창의적이고 멋진 Artori Design의 장식용 책버팀(Bookend)이나 책꽂이(BookSleve)를 잘 활용하면 개인 서재나 카페의 미니 도서관에서도 기능을 넘어 신선한 재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의 Runaway Bookend로 입증되었다. 사무실 액세서리는 곧 무너질 책의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Design News/Design Trend
2021. 6. 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