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도 놓기 나름? 아트(Art)가 되다
못 쓰는 가전기기 부품, 크리에이티브 소재되어 새로운 아트(Art)로 변신 고장 나거나 오래되어 못 쓰는 가전기기를 마냥 버릴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발상의 전환에 따라 가전기기로 본연의 용도와 수명은 다했지만 크리에이티브 능력이 탁월한 디자이너를 만나면 하나의 아트(Art) 작품으로 새로운 변신을 하게 되는 까닭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가전기기 아트작품은 미국 엘링턴에서 Hartford Art School 관리 코디네이터 조교(Assistant Administrative Coordinator )로 활동하고 있는 디자이너 ‘brittny badger’의 작품입니다. 각기 다른 모양과 크기의 부품들을 어떻게 놓고, 형태와 색상을 구성하는가에 따라 상상을 초월한 멋진 예술작품으로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Design News/Design Trend
2008. 8. 18.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