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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 이영애, 그녀의 과거를 묻지 말고 보세요!

    2008.05.25 by 김현욱 a.k.a. 마루

  • 이영애 너나 잘하세요? 북한체제 붕괴를

    2007.02.01 by 김현욱 a.k.a. 마루

이영애, 그녀의 과거를 묻지 말고 보세요!

이영애, 그녀의 비밀스런 과거의 이야기가 드디어 밝혀질까? 하심심한 일요일 한낮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이영애를 좋아하는 나의 아이(Eye) 포커스에 관심 초절정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이영애 10살 데뷔 후 27년간 CF 238편” 뉴스엔 보도자료였다.(Oh! Feel so Good) ‘산소같은 여자’라는 광고카피로 유명했던 이영애가 10살 때부터 데뷔했던 사실도 오늘에서야 비로소 알았다. 솔직한 이야기로 지금까지 이영애가 나보다 나이가 많은 줄만 알았다. 나의 학창시절부터 스크린을 통해 만만치않은 미모를 들이대고 있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하지만 근래에 방송을 통해 이영애가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사실을 알고는 새삼 놀래기도 했었다. '친절한 금자씨'를 영화의 관점에서 보기보다..

Design News/CF and Media Ads 2008. 5. 25. 13:06

이영애 너나 잘하세요? 북한체제 붕괴를

이영애가 주연의 친절한 금자씨의 명대사 "너나 잘 하세요?"가 일명 남한풍을 타고 북한의 유행어로 "너나 걱정하세요?"로 북한의 젊은이들 사이에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북한에서는 잘하라는 말은 잘 쓰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세요?로 변한거라고 한다. 중국 국경을 통해 남한측의 드라마나 영화CD가 많이 유입되고, 이로 인해 북한 체제에서는 허용되지 않을듯한 이상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단다. 칼머리와 맘보바지의 유행이라...... 역시 스타의 파워라고 해야하나! 이들이 만들어 내는 시대적 유행의 저력은 무시할 수 있는게 아닌 듯 싶다. 흔적없이 스며들어 국가의 이념무장까지 거론시킬 정도로 그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니 참으로 칼보다 펜의 힘이 강하다는 명언이 새삼 떠오르게 하는 뉴스이다. [정영태, 통일연구..

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2007. 2. 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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