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로고디자인을 위한 요소. 타이포그래피와 심벌
잘 디자인된 로고는 비즈니스와 아트의 독특한 조합이라고 할 수 있다. 좋게 선택된 변수들로 구색을 갖추고 되면 그것은 사업의 유형, 뿐만 아니라 기업 철학을 전달하게 되고 때로는 어떤 브랜딩 전략에 있어 첫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소비자가 보게 되는 첫번째의 것이고 그들의 관심을 끌게 할 수 있거나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다. 로고는 일반적으로 세가지 타입으로 구분할 수 있다. 타이포그래피, 심벌 또는 두 가지의 선택적 조합이다. 그리고 이러한 디자인 선택은 브랜드 정체성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결과적으로 어떤 효과적인 로고디자인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 시작 지점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선택한 요소들이 조직의 구체적인 정책에 따라 크게 좌우되기도 한다는 점도 간과해서..
Design News/Identity Design
2012. 3. 23.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