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인터페이스 박물관(User Interface Museum)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다면 사용자 인터페이스 박물관(User Interface Museum)을 찾아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온라인 공간에 존재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박물관은 인기 있는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의 UI 모음으로 수년(11년) 여에 걸쳐 어떻게 변경되어 왔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이다. 사파리(safari), 구글 크롬(Chrome),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파이어폭스(Firefox), 오페라(Opera) 등 6개 웹브라우저의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변화해 온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디자인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것으로 많은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다양한 UI의 변화를 아직은 충분히 제공하고 ..
Design News/Design Trend
2021. 8. 17.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