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두루마리 버전과 뒷 이야기
어쩌다 보니 이번에도 영락없는 두루마리 스타일이다. 딱 절반이면 좋겠구만 전체적인 조화를 생각하면서 구색을 맞추다보니 어쩔도리가 없지만, 그래도 볼상 사나운것은 아니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번 태터데스크 구성의 키포인트 아니지 포커스는 아이템을 섹션별로 배치하는 집중했다. 1) 맨 위 상단에 Html 추가 아이템으로 구글애드센스 콘텐츠 광고를 배치.(가장 최적의 포지션이라는 친절한 구글씨의 첩보가 있었음), 2) 디자인로그 자체 헤드라인 기사 3가지를 선별해서 노출시키는 헤드라인 아이템을 사용. 3) 보는 즐거움을 가미하기 위해서 이미지 위주의 포트폴리오 자료가 저장된 디자인 갤러리 카테고리를 슬라이드 아이템으로 배치. (이로 인해 연속되는 텍스트라인의 지루함은 좀 덜한 것 같다.) 4)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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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5. 8.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