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가 더없이 중요한 현대인이라면 기대할 만한 모바일 프랭클린 플래너와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AMOLED를 탑재한 풀터치스크린폰 'LG-SU100'을 세계 최초로 LG전자가 선보였다. 3인치 전면 풀터치스크린폰 'LG-SU100'은 시간관리의 대명사인 프랭클린 플래너를 탑재하여 통합적인 시간관리를 필요로 하는 비지니스맨에 포커스를 맞췄다. 300만 화소 카메라, 비즈니스 전자사전, 위성DMB, 글로벌 로밍, 외장 메모리, 블루투스, 웹 뷰어 및 메일 확인 등 비지니스 파트너로 손색이 없는 편리한 첨단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세부적인 스펙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기존의 스마트폰이나 풀터치스크린폰에서도 일정관리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했었다. 하지만 늘 2% 부족한 기능..

Digital News/IT Trend 2008. 10. 14.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