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디지로그(DIGILOG)란 타이틀로 새 출발!
블로그를 오픈 할때는 오직 디자인에 집중해서 운영을 할려고 했었다. 하지만, 지난 몇 개월을 운영 하다보니 포스트의 경향이 디자인에만 편중될 수 없다는 걸을 깨달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발전시켜온 문명의 이기에 밀려 기억의 저 편으로 사라져가는 아날로그 문화를 완전히 배제시킬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디지탈이 아름답고 화려함을 상징한다고 가정하면 아날로그는 순수와 순박함 깊이있는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루는 "하늘"을 디지는 "디지탈"을 로그는 "아날로그"를 의미한다. 마루의 디지로그[DIGILOG]에서는 앞으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왕래하면 칼럼을 구성하고자 한다. 아울러, 야후와 네이버 검색엔진에 등록신청도 마쳤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때로는 CG로 꾸며진 멋진 ..
Digital News/Blog Story
2007. 1. 2.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