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Essay/Commentary on Issue
허블 수리공 무얼할까? 우주망원경으로 보니
김현욱 a.k.a. 마루
2009. 4. 18. 18:16
뉴욕 타임스에 "The Hubble Repairman"이란 타이틀로 짧고 흥미로운 슬라이드 쇼가 게재되었다. 이 슬라이드 쇼에는 허블 수리공인 John Grunsfeld 가 우주망원경(space telescope)으로 자신의 힘든 임무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슬라이드에 보여지는 성운들과 토성 그리고 지구의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더 넓고 아름다운 우주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 일반인들이 우주 공간에서 지내는 허블 수리공 삶의 단편을 볼 수 있는 재밌는 영상이기도 하다. [슬라이드 쇼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