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로 보는 디터 람스의 좋은 디자인 10대 원칙에 관하여.
디터 람스(Dieter Rams)
산업 디자인의 거장인 디터 람스(Dieter Rams)는 '브라운(Braun)' 디자인 수석으로 수백 개의 재품 개발에 참여했다. 그는 더 멀리 확장된 시각적인 디자인 언어를 만들어야 한다는 엄격한 접근 방식을 고수했고, 특히 애플의 조나단 아이브(Jonathan Ive)에게는 지대한 영감을 주기도 했다.
디터 람스는 '좋은 디자인의 10 대 원칙'을 자신의 접근 방식에서 다음과 같이 정립해 놓았다.
디터 람스의 <좋은 디자인 10대 원칙>
- Good design is innovative.
(좋은 디자인은 혁신적이다.) -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seful.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유용하게 한다.) - Good design is aesthetic.
(좋은 디자인은 심미적이다.) - Good design makes a product understandable.
(좋은 디자인은 제품을 이해를 돕는다.) - Good design is unobtrusive.
(좋은 디자인은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 Good design is honest.
(좋은 디자인은 정직하다.) - Good design is long-lasting.
(좋은 디자인은 오래 지속되어야 한다.) - Good design is thorough down to the last detail.
(좋은 디자인은 마지막 디테일까지 일관적이다.) - Good design is environmentally friendly.
(좋은 디자인은 환경 친화적이다.) - Good design is as little design as possible.
(좋은 디자인은 가능한 최소의 디자인이다.)
디터 람스의 '좋은 디자인의 10 대 원칙'
최근 위와 같은 좋은 디자인 10대 원칙을 설명하는 포스터를 텍사스 출신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 레이터인 Gerren Ramson가 만들어 무료 배포하고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 수많은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Gerren Ra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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