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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월드 IT쇼 2008 준비 현장

Design News/Design Exhibition

by 마루[maru] 2008. 6. 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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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장관회의와 겹쳐 그 규모면에서부터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월드 IT쇼 2008 현장을 행사 하루 전인 어제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준비 현장을 다녀왔다.

이번 월드 IT쇼는 LG전자, 삼성전자, SKT, KT, HP, Cannon, Sharp, Fujitsu, IBM, Microsoft등 국내. 외 7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상황이라 COEX 대서양 홀은 분주함 그 자체로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이미 부스 설치 작업을 마치고 제품 전시에 들어간 업체가 있는 반면  한참 부스디자인 작업에 정신이 없는 곳도 많았다.

특히, 대규모 부스를 꾸미는 LG전자, 삼성전자, SKT, KTF의 경우는 기본 골격이 완성된 상태에서 제품 세팅 및 최종 마감작업에 수많은 관계자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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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규모의 LG전자 전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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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디렉터 김치호 작가의 4가지 테마공간

특히 LG전자 부스의 경우, 상당히 큰 규모의 부스를 구성하고 있었고, 더군다나 아트디렉터 김치호 작가의 손길을 거쳐 전시공간이지만 참관객이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관람할 수 있도록 공간 디자인의 일면을 보여주는 하나의 작품처럼 부스를 꾸미고 있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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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전시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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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전시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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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시부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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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Qrobo 전시부스 모습

삼성전자, SKT, KTF, Qrobo의 경우도 LG전자 못지않은 큰 규모로 부스공간을 차지하고 있었고 독특한 전시공간 디자인은 아니였지만 나름대로 개성있는 스타일로 부스를 꾸며 제품 전시중심으로 참관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행사장 입구에는 행사 하루 전임에도 불구하고 미리 아이디카드를 교부하려는 신문 기자나 참가업체 관계자들이 붐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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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입구에는 17~18일 양일간 열리는 OECD장관회의 안내 배너형태의 유도SIGN도 이미 배치되어 행사준비 막바지에 돌입한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전시행사에 있는 분명 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전시되는 제품이지만 참관객의 눈길을 끌고 자사의 제품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꾸미는 전시부스도 공간디자인 측면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이기도 하다. 화려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전시공간은 제품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되기 때문이다.

COEX 3개 전시홀을 아울러 T테크노마트, ITRC포럼 / Soft EXPO 까지 함께 진행되는 이번 월드 IT 쇼 2008 행사는 전시공간 디자인에서도 또 하나의 각축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 같다.

이번 월드IT쇼의 일정은 6/17~19일까지는 비즈니스 관람이라 일반인들의 출입이 제한되며, 6/20일만 일반인 출입이 가능한데 전시장 오픈스케쥴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이번 행사에 블로거기자로 비즈니스데이에 출입을 허락받은 상태라 18일 참관하게 되는 보다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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