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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10,134명의 디자인로그 방문자는?

Digital News/Blog Story

by 김현욱 a.k.a. 마루 2007. 2. 19.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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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루 전 날인 16일부터 디자인로그이 방문자 카운터 곡선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하더니 까치 까치 설 날의 카운터는 10,134명을 기록하고 마감을 했다.

어르신들께 세배 드리려 나서기 전에 5,000명의 방문을 기록하고 있길래 무슨 일이람? 이렇게 생각하고 나섰는데 돌아와 보니 9,750명의 카운터를 기록하고 있었다.. 장난삼아 설마 10,000명의 기록은 만들지 않겠지 했는데...
가족끼리 차 한잔 마시고 돌아와서 마감 카운터를 살펴보니 웬일? 10,134란 숫자를 기록해 놓고 새로운 하루의 카운터를 열심히 달리고 있었다.

뭔가? 꺼림직한 느낌도 들고해서 리퍼리로그를 살펴보니 별 특별한 징후도 보이지 않았다. 도대체 이렇게 많은 방문자 카운터 기록은 어디서 발생을 하는지 그 이유가 너무도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오늘은 스팸트랙백이 60여개 걸렸는데 이로 인한 카운터 상승이라고 해봤자 300~600카운터를 드롭시킨다 해도 너무 많은 방문기록이다. 또한, 확인되지않은 로봇의 방문기록이 있고 이올린, 오픈블로그, 올블로그의 링크기록을 감안하다고 해도 이해가 되지않는 방문기록 이였다.

구글의 Analytics의 정보를 감안해 보면 상당히 많은 부분의 카운터가 미확인 카운터라로 관찰 되었다. 그래서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10,000명의 방문기록 이지만 전혀 신뢰가 되지도 않으며, 기쁜 마음도 생기지 않는것 같다. 방문자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댓글과 더불어 비례적으로 블로그 페이지 임프레션의 변화가 있어야 하는데 그 변화값들은 방문자 수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아쉽게도 피드버너를 통한 구독자 카운터도 18명에서 다시 8명으로 다운되는 결과를 보이고 있었다. 그 원인이 늘 궁금하지만 아직 시원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좀 더 깊이있는 관찰이 필요할 것 같다.

티스토리의 카운터 그래프! 그 정확성에 대해서 믿음은 안 가지만 겉으로 보이는 설 날에 기록된 10,134란 숫자는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숫자임에 틀림없다. 로봇의 방문기록 제외 플러그인에 더 많은 로봇들을 추가 시키고, 크롤링하는 부분들을 적용시켜 최대한 실질적인 방문자 카운터 기록을 얻을 수 있도록 연구를 해 봐야 겠다고 생각을 해본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오늘 디자인로그 10,134명의 방문자는 절반은 로봇과 스팸트랙백에 의한 기록이라 단정짓고 싶다. 아울러, 앞으로는 방문자 수와 구독자 수를 염두에 두지않고 기본에 충실한 블로그를 차분하게 운영해 가면서 많은 블로거와 함께 공감대를 구성해 나가고 싶다.

2007년 설 날도 이제 저물어 버렸다. 모두 들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와서 밝은 미소와 따뜻한 글들로 잠시 비웠던 공간을 채워나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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