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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공해에 대한 대중적 인식 및 관심과 해결 노력 확대

- 수상자에게 총 2,2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 증정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은 제 12회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을 7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조명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은 빛 공해에 대해 바로 알고 건강한 빛을 가꾸자는 취지에서 시작해 2005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생명의 빛’과 ‘공해의 빛’으로 나뉜다. 

공해의 빛에서는 인공조명이 무분별하고 과도하게 설치되어 생활 속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례와 관련한 사진과 UCC를 모집한다. 생명의 빛은 인공조명을 조화롭게 설치 이용해 생활이 풍요롭게 개선된 사례나 자연 빛의 아름다움이나 소중함을 표현한 사진과 UCC를 공모한다. 


빛 공해 및 자연의 빛 등에 관심있는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는 어린이 및 청소년부로, 대학생 이상은 일반부로 접수를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총 2천2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 일반부와 어린이 및 청소년부 각각 35명(팀)을 수상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안나 조명박물관 관장은 “아직까지 환경공해로서 빛 공해를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이 많지만 세계적으로 빛 공해는 심각한 환경공해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빛공해 사진·UCC 공모전을 통해 빛 공해에 대한 관심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많은 시민단체 및 지자체 등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환경공해로 주목받고 있는 빛 공해는 필요 이상의 조명을 사용해 에너지 낭비는 물론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것을 말한다. 낮처럼 밝은 밤으로 인해 시민들의 생체 리듬은 망가지고, 철새들이 돌아갈 길을 찾지 못하게 하는 등의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지난 2009년 서울시는 빛공해 방지 조례안을 만들어 입법예고 하고, 2011년 국내 최초로 빛공해방지조례를 공포한 바 있다.

빛공해 공모전 홈페이지: http://www.lightpollution-cont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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