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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4일 다이나믹하고 인터렉티브한 프레젠테이션 툴인 프레지(Prezi)의 안드로이드 앱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 출시와 즈음해 사전 체험을 해 볼 수 있었는데 베타 사용자 입장에서 어떤 매력을 만나 볼 수 있었는지 가볍게 리뷰하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은 어떤 형태로 구성되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을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내려 받고 열면 위와 같이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매력들을 산뜻하고 깔끔하게 슬라이드 형태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굳이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말입니다.



이제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을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서 로그인 화면을 만나게 됩니다. 로그인 방식은 2가지를 지원하는데 메일 계정으로 가입한 경우와 소셜 로그인인 페이스북을 통해 간편하게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존 메일로 가입된 계정을 가지고 있어 메일로 로그인 했습니다.



로그인 후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에서 만나는 첫 화면은 빈 내 프레지 입니다. 기존의 프레지 결과물이 있다면 위 이미지와 같이 프레지 썸네일 화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상단의 화살표를 터치해 메인으로 나간 후 드롭 메뉴 탭을 터치하면 내 프레지와 다른 사용자들의 프레지를 만나 볼 수 있는 탐색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각 메뉴를 터치했을 때 만날 수 있는 화면입니다. 굉장히 소박한 메뉴 구성입니다. ^^

각 프레지 우측하단의 공유 버튼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프레지 파일을 상대방에게 공유하거나, 원거리에 있는 상대를 초대해서 원격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기능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과 맥북 프로를 통해 메일로 참가자 초대를 한 후 원격 프레젠테이션을 실행해 보니 딜레이 현상도 없이 스마트폰으로 발표하는 프레젠터의 진행대로 매끄럽게 보여져 만족스러웠습니다.




위 이미지는 맥북 프로에서 스마트폰으로 초대한 원격 프레젠테이션에 Guest 240으로 참여한 모습의 화면입니다. 플래시 기반으로 구현되는 프레지는 아주 다이나믹하고 생동감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경험하게 합니다.

이처럼 손쉬운 공유와 초대를 통해 원격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어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을 탈피한 것은 기반의 프레지만의 가장 큰 차별화 요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프레지 안드로이드 버전은 보기와 공유 기능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애플 키노트나, MS 파워포인트처럼 편집 및 수정기능이 없어 아쉬운 면이 없지 않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하는 프레지는 수정 편집이 가능하게 되어 있는 만큼 안드로이드 용 프레지도 향후 점진적으로 기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프레지를 제작하고 편집하기 위해서는 PC Web 프레지 버전에서 작업해야 합니다. 초보자도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템플릿과 인기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취향이나 기획방향에 맞춰 선택한 후 수정.편집을 통해 프레지를 완성하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프레지 구성 요소들도 완성도가 훌륭하고 한글화되어 있어 작업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완성도 높은 프레지 작업을 위해서는 사용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전체적인 구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관건이 되겠습니다.




프레지 버전에서도 완성된 프레지를 원격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다양하게 공유하고, 문서에 임베디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레지 사용을 위해서는 어떤 라이센스를 이용할 것인가를 살펴 봐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퍼블릭(Public), 엔조이(Enjoy), 프로(Pro), 팀(Team)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레지를 비공개로 설정하거나, 오프라인에서 작업하거나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에 따른 차별화로 요금제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퍼블릭은 모든 프레지가 공개됩니다. 프레지 유료버전에 대해 궁금하다면 한달 무료 체험 후 유료 서비스 결제를 진행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에 교육할인 제도가 있듯이 프레지에도 Edu Discount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학생이나 교사인 경우 교육용 이메일로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습니다. Edu Enjoy / Edu Pro / Edu Team 3가지로 구분되어 있으며 유료인 Edu Pro를 사용할 경우, 일반 프로(Pro) 서비스(월 14달러)에 비해 거의 1/3 가격인 4.92달러로 이용할 수 있어 큰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맥용 앱을 내려 받아 설치하면 보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에 빠른 프레지 작업을 할 수 있고 오프라인 모드 작업도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나마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과 기존 프레지 툴과의 공유 및 활용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의 출시로 인해 기존 출시된 iOS 기반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자 층을 넘어 안드로이드 기반 프레지 사용자 및 예비 사용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며 기대 수요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셈입니다.

기억으로는 개인적으로 프레지를 접한 게 약 4~5년 전쯤인 것 같은데 매력적인 것은 알았지만 범용성 때문에 애용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일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활용되어 지면서 그 명맥과 더불어 다양하고 많은 활용사례를 만들어 내면서 지금까지 프레지는 5천만 이상의 가입자를 통해 1억 6천만개 이상의 프레지가 제작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레지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사용자 폭도 많이 넓혀지고 있습니다.

국내 프레젠테이션 환경이 MS 파워포인트와 애플 키노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이어서 프레지의 성장은 생각보다 더딘 편이었다고 볼 수 있지만 PC / Web / Mobile 등 플랫폼에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프레지는 조만간 프레젠테이션 환경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내다 보입니다.

프레지의 매력은 화려한 모션 효과, 비주얼이 뛰어난 시각적 요소 그보다 더 큰 매력은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고 임팩트있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자연스런 스토리텔링의 연결로 청중에게 발표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고 핵심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한다는 것입니다.

훌륭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는 프레젠터의 많은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 까닭에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짜투리 시간이나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연습을 할 수 있고 빠른 로딩으로 언제든지 발표가 가능한 것은 상당히 매력적인 요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아울러 PC에서 작업한 프레지 파일을 태플릿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볼 수 있고, 스마트폰을 TV나 PC에 연결해 스마트폰에 있는 프레지로 생동감 넘치고 임팩트 강한 프레지 프레젠테이션을 펼쳐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은 프레젠터의 입장에서는 든든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은 일입니다.

이제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도 고객이나 청중을 위해 생동감 넘치고 임팩트 강한 여러분만의 멋진 프레지를 보여 줄 수 있는 모바일 프레지 세계를 정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프레지 안드로이드 앱 다운받기 http://taps.io/Android-Prezi-KO-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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