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소셜미디어의 기본이자 중심이 될 만큼 그 입지를 확고히 다진 페이스북(facebook)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가장 필수적인 SNS로 일상생활 깊숙히 파고들고 있다.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스마트폰을 손에 쥔 사람들이 가장 흔히 사용하는 앱이 카카오톡과 같은 메신저와 글로벌 인맥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페이스북 디자인 페이지페이스북 디자인 페이지 _ facebook.com/designpage


개인적으로도 영국에 있는 친척들과 예전에는 이메일.국제전화로 안부를 묻고 했지만 요즘은 그보다 빠르게 근황을 살피는 방법으로 페이스북을 더 많이 이용하게 된다. 더구나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거의 실시간의 생활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더할나위 없이 페이스북은 유용함이 있다.

언젠가 SNS관련 강의를 할 때 청강하시던 한 분이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다."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정도가 있나요?" 그 분이 이런 질문을 던진 것은 여러 차례 SNS 관련 강의를 들어 왔는데 강사마다 주장하는 올바른 SNS활용법이 다르다는 것이 이유였다. 그도 그럴것이 어떤 분은 시작부터 열심히 친구 수를 늘리는 쪽에 포커스를 맞추라고도 하고, 어떤 분은 관계를 중시하며 소통에 포커스를 맞추라고 하며, 어떤 분은 정보 유통자로써 소셜 공간에 포지셔닝하는 것을 우선 시 하는 경우가 있어 SNS에 첫발을 내딛는 분들에게는 혼란스럽기도 하고 SNS란 존재가 달갑지 않게 느껴질 수도 있을 법 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도라는 것은 없다. 각기 개성과 목적이 다르고 접근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 기본이라는 것은 존재하고 그것을 근간으로 관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 기본에서 가장 중시해야 하는 것이 진정성과 노력이며 관계의 지속성이 요구된다는 점이다. 이것이 지난 시간 숱한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스스로 배우고 얻은 해답이기도 하다.

지금껏 2~3개의 페이스북 프로필 계정과 다양한 성격의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기관.기업의 페이스북 채널 운영에 관여하면서 많은 경험과 소셜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론적인 소셜 커뮤니케이션 방법론은 참조자료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실전에서는 무엇보다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정성을 기반으로 하는 소통이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연유인지는 몰라도 국내 기업과 기관은 목적과 달리 너무나도 짧은 시간에 기대 이상의 ROI를 얻어내기 위해 각종 이벤트와 기프티콘을 남발하며 숫자놀이를 즐기 듯 마치 조삼모사 전략을 쏟아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결국 한계점에 다달아 더 이상 성장을 멈추어 버리거나 퇴행하는 사례를 자주 보게 된다.

물론 초기에 어느 정도 이벤트 등을 통해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 흐름을 진정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며 자연스럽게 유지. 성장시켜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페이스북 프로필은 개인정보는 물론 개인의 성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한 눈에 헤아릴 수 있을 만큼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고 있기 때문에 친구 수 늘리기에 급급해 우호적인 또는 비호적인 관계를 구분하지 않고 연결하게 되면 불편한 관계는 물론 스스로 자신의 모든 것을 오픈해 버리는 우를 범하기 십상이다. 그런 까닭에 프로필 계정의 관계 연결은 보다 신중함을 기해야 하고 개인정보의 공개도 다소 제한적인 범위만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다양한 개성, 폭넓은 계층에 존재하는 사람들과 함께 지성과 감성을 공유하며 소통하고 싶다면 어떤 방법을  좋을까?

자신이 관심을 갖는, 가장 잘 알고 있는 주제나 브랜드에 대한 페이지를 만들어 공통 관심사를 가진 팬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고 브랜딩할 수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는 것을 추천한다.

굳이 친구의 관계가 아니라도 어떤 하나의 주제 글에 공감을 표현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부상조의 마인드가 뼈 속 깊이 새겨져 있는 우리 민족의 관습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Give & Take형 관계라 의무형 좋아요 강한 면을 보이지만 페이지에서는 자율적이고 능동적이며 실질적인 응답을 얻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분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다.

그것이 바로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에서만 볼 수 있는 인사이트 자료이고, 이 인사이트 자료들을 토대로 다음과 같은 멋진 인포그래픽 자료를 생성해 낼 수 있어 한 눈에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 현황과 앞의로의 성장 발전 가능성과 더불어 소셜 커뮤니케이션의 향후 방법론을 설계해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페이스북 디자인 페이지 인사이트 인포그래픽 12년 7월페이스북 디자인 페이지 인사이트 인포그래픽 12년 7월


페이스북 페이지 인사이트 자료를 토대로 이렇게 멋진 인포그래픽을 생성하는 방법은 VISUALLY INC 서비스 사이트로 접속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연결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며 무료이다.


페이스북 인사이트 인포그래픽VISUALLY INC. 인포그래픽 서비스


아래의 인포그래픽은 7월 말을 기점으로 6000명의 팬을 넘은 페이스북 디자인(Design) 페이지의 7월 한달 간 운영 및 활동현황을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디자인 페이지는 커뮤니티형 페이지로 국.내외 광고대행사, 에이전시, 랩사, 기획사 실무진은 물론 디자인학과 교수, 디자인 학부생, 디자이너, 교직원, 일반인,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아주 폭넓은 팬층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페이지이다.

지난 2~3년간 페이스북 디자인 페이지를 운영해 오면서 많은 시행착오도 겪었지만 무엇이 소셜 커뮤니케이션에서 중요한가를 일깨워진 고맙고 애정이 깊은 팬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페이지이다. 초기에는 정보를 공유하고 성장시키는데 주력해 측면이 두드러졌다면 앞으로는 보다 프렌들리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며 운영자와 팬의 관계로 연결되기 보다는 팬과 팬이 상호 연결되어 결속감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홀로 수면시간을 쪼개가며 나름 최선을 다해 운영해 오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제 디자인 페이지의 팬이 8월을 시작하면서 6000명을 넘어선 것을 기념하며 간단하게 나마 인포그래픽으로 함께 성장시켜 온 페이스북 디자인 페이지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한다.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애정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글에 대한 여러분 의견을 남겨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archwin.net BlogIcon 아크몬드 2012.08.01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좋은 정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우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