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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직업군( 기획, 디자인, 모바일 )에 관련된 이들에게는 몇해 전부터 HTML5와 CSS3가 큰 관심사로 회자가 되고 관련된 도서는 물론 컨퍼런스들도 자주 개최되고 있다.

특히나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던 시점 전 애플 CEO인 스티브잡스가 어도비 플래시 기술에 대한 반감을 표명하면서 HTML5가 미래의 기술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일반인들도 HTML5라는 기술용어를 한 두번쯤 접하게 될 만큼 관심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 & CSS3 실전 웹 표준 사이트 제작까지 - 양용석 저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 & CSS3 실전 표준 사이트 제작까지 - 양용석 저 표지모습


결국 지난 11월 9일 어도비는 모바일용 플래시 플레이어를 더 이상 개발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안드로이드와 블랙베리 플레이북을 위한 플래시 플레이어 11.1 버전을 끝으로 모바일 플래시 개발은 하지 않게되며 HTML5와 PC용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히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그리고 국내외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모바일 환경이 PC 환경을 넘어설 날도 얼마남지 않았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만큼 오늘날 모바일 환경은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면 의존도가 날로 높아져만 가고 있다.

그런 만큼 현재 모바일 플랫폼에서 HTML5이 다른 기술들에 비해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고 PC 버전 에서도 점차적으로 HTML5 기술을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표준과 각 브라우저별 지원이 완전하지 않아 일부 지원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구현된 기술들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해외의 경우를 살펴 보면 및 디자인관련 커뮤니티 등에서 'HTML5 와 CSS3'은 다양한 리소스와 활용 사례들이 비중있게 다뤄지면서 높은 관심과 연구가 활발하다. 물론 국내도 예외는 아니어서 단위별 그룹토론 및 온라인을 통한 정보교류가 적지 않게 이루어지고 있기도 하다.

자신도 'HTML5 & CSS3' 은 큰 관심을 가지고 있고 발표 초반부터 트렌드를 읽어 나가면서 관련된 정보를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서 각종 연관된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자들의 의견을 공유하고 있는 중이다. 이렇듯 HTML5 & CSS3 는 앞으로 기술의 중심이 될 수 있으므로 예비 및 실무 디자이너, 개발자들은 필수적으로 학습해 놓을 필요성이 있는 까닭이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 & CSS3 실전 웹 표준 사이트 제작까지 - 양용석 저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 & CSS3 실전 표준 사이트 제작까지 - 양용석 저

이러한 시점에 HTML5 와 CSS3에 대해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고 실전 업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잘 쓰여진 기술서적 한 권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두산정보통신 인터넷 사업팀을 첫 직장으로 시작해 다양한 기업사이트 개발은 물론 여러 인터넷 회사를 거치면서 폭넓은 경험과 실력으로 개발을 맡아 온 양용석 님이 최근 저술한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 & CSS3 실전 웹 표준 사이트 제작까지' 이다.   

'HTML5 & CSS3'는 HTML5의 A to Z를 총괄함으로써 독자들이 혼란스럽고 난해하다고 받아 들이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HTML부분은 구조만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단하게 정리했고, CSS는 HTML 구조를 바탕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이 나올 수 있도록 자세하게 풀어냄으로써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도록 구성해 놓았다.

처음부터 다시 배우는 HTML5 & CSS3 실전 웹 표준 사이트 제작까지 - 양용석 저

HTML5 & CSS3 의 빠른 이해를 돕도록 쉬운 설명이 돋보인다.

총 3부 13장으로 알차게 구성된 'HTML5 & CSS3'는 1장에서 표준에 대한 히스토리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2장부터 HTML5 의 구조 개념과 추가.삭제된 태그에 대한 설명 그리고 CSS 기본 지식 및 간단한 예제를 통한 태그 활용법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CSS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설명으로 이해를 돕고 3부에서는 HTML5 & CSS3 으로 표준 사이트를 개발하는 과정을 예제로 처음부터 완성단계까지 보여주고 있어 HTML5 와 CSS3를 배우려는 분들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중간중간 "여기서 잠깐" 코너를 통해 작업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의 의미 해석이나 혼동하기 쉬운 부분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를 간결하고 쉽게 짚어주어 초보자와 실무 개발자들에게 유익함을 더했고, 기타 유용한 기법소개를 통해 실무에서 궁금했던 부분들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고 있는 까닭에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은 실전 사이트 제작으로 실전 능력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찾게 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책 끝자락에 찾아보기 편을 통해 HTML5 와 CSS3 주요 용어들을 페이지와 연결시켜 잘 정리해 놓아 언제든지 필요한 내용들을 바로 찾아 볼 수 있도록 해 실무자들이 항상 곁에 두고  볼 만큼 바이블 같이 유용하다.

나름대로 경력을 많이 쌓아왔다고 생각한 나 자신도 몰랐던 부분들을 알수 있어 책을 보면서 "이런 기법을 이용하면 또 다른 구현이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자주 들게 해 1m 거리의 책꽂이에 꽂아 두고 틈틈히 찾아보게 된 것도 그런 유용함이 있어서다.

'HTML5 & CSS3' 저자인 양용석 님은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된 오랜 지인이지만 자신의 분야에서 그 실력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고 관련된 지식도 탁월한 분이어서 이번 출간을 통해 사이트 개발에 관심있는 모든 이에게 큰 호응을 얻을 수 있기를 내심 바라는 마음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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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vebear.tistory.com BlogIcon 곰사랑 2011.11.17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미래에 가면 HTML5 가 인기가 되나요?

    그러면 플래시는 사라질까요? 전망좀 갈켜주세요

    • 나그네 2011.11.17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일은 며느리도 모르죠... 다만..

      최근 이슈된 뉴스입니다.

      어도비 플래시, 모바일 영역에서 퇴장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2091303

      이걸가지고 국내뉴스는 잡스의 선견지명이라는둥..
      어이없는 소릴 합니다만
      어쨋든 모바일에는 적합하지 않음이 분명합니다.

  2. Favicon of http://lovebear.tistory.com BlogIcon 곰사랑 2011.11.18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아 그러면 모바일에서만 퇴출이고

    웹에서는 플래시가 여전히 쓰일까요?

    • 지나가다 2011.12.2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플레쉬는 웹에서두 지양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어도비에서 엣지라는 개발툴을 만들어서 배포중인걸로 아는데 (정식버전은 아닐겁니다.)

      그게 Html5로 기존의 플래시처럼 만드는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3. Favicon of http://ldvader.blog.me BlogIcon Brandon 2011.11.18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플래시가 주로 전력대비성능이 중시되는 모바일에서만 문제가 되는 것은 얼추 맞습니다만,
    모바일과 비모바일을 구분하여 다른 기술을 적용하기는 낭비이기 때문에,
    웹과 같은 공용 어플리케이션에서 플래시의 효용성이 떨어질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플래시 자체는 나름 장점이 많은 플랫폼이라서,
    운영체제에서 긴밀하게 지원한다던지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심지어 하드웨어에서 지원하게 된다면
    빠른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UI 지원의 용이성 등등 쓸만한 곳이 많죠.

    실제로 최근 자동차에 들어가는 어플리케이션이 플래시로 개발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플래시 자체도 뭔가 새로운 수요에 맞춰가는 쪽으로 진화하게 되겠죠.

    수년 내에 완전히 사장되 버릴 기술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 -_- 2011.11.21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저는 작은 업체에서 웹개발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플래시는 비쥬얼한 홈페이지에 눈이 익은 한국고객들에게는 땔 수 없는 녀석이죠.

    다른 사이트에서 보고 이런 효과 내달라고 요구하는게 전부다 플래시로 만들어진것이라서..

    마크업 언어인 HTML5가 일정부분 플래시의 영역을 잠식하겠지만, 그래도 본격적인 프로그램언어인 액션스크립트의 모든 영역을 대체할 수 는 없다고 봅니다.

  5. -_- 2011.11.2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또한가지 알아둘 점은 HTML5 + Ajax 정도 되어야 플래시의 비쥬얼한 효과를 흉내낼 수 있지요. 그렇게 제작한다면 플래시 단일 제작으로 만드는 것이 더 효율적일지도..

  6. 지나가다 2011.12.21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플레시가 지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단순히 모바일(애플)의 지원하네 마네가 핵심이 아니라
    플래시가 웹환경에서는 문제가 많은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당장에 국내시장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겠습니다만..
    플래시개발자라면 기존 플래시의 대체제인 html5 + css3 + 자바스크립을 배워두는게 좋을겁니다.
    물론 위에도 썻지만 엣지라는게 연착륙한다면 그것만 잘 다루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


우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