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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16년사, 비주얼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s)으로 보는 블로거 진화도

인터넷 역사 속에 블로그가 탄생한 것이 1994년으로 알려져 있으니 블로그도 결코 짧지 않는 16년의 역사를 가지고 오늘날까지 그 명맥을 잘 유지해 오면서 최근 5년간 다양하고 급격한 진화를 통해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도 합니다.

간밤 기업 소셜미디어 마케팅 플래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Flowtown.com 에 '블로거의 진화 (The Evolution of The Blogger)'라는 주제로 아주 흥미롭고 비주얼적인 인포그래픽 자료가 올라와 함께 공유하며 진화된 다음 세대 블로거의 모습은 무엇인지 생각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블로거의 진화(The Evolution of The Blogger)블로거의 진화(The Evolution of The Blogger)


블로거의 진화(The Evolution of The Blogger) 원본 보기

블로그의 태생이 개인 사용자의 다이어리 개념으로 시작된 이래, 일상의 아이디어 정리 및 성향에 따른 공격형, 강박형, 감성형 등으로 분류되면서 세분화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격형은 정치.시사 블로거로 발전되어 사회활동가로 진출하는 경로를 타게 되고, 강박형과 감성형은 보다 다채로운 주제로 다시 세분화되어 IT&Tech 블로거, 요리블로거, 여행블로거 그리고 아트, 패션 블로거 등으로 나뉘어 지게 됩니다. 이러한 모습은 불과 한 두해 전의 블로고스피어의 자화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제는 이보다 좀 더 진화해 비즈니스 목적을 바탕에 둔 스팸봇 블로거가 탄생되었고, 기업 및 기관 블로거가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개인 블로거들은 한 단계 더 진화되어 이미지와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수익모델을 창출하는 단계까지 왔으며, 주요 정보자료를 링크형태로 아카이브하는 링크 블로거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소셜미디어가 블로거들에게 어떤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부여하며 예측불허의 변이된 진화를 불러올 지는 함부로 장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보여준 인포그래피의 끝자락에는 다음세대는 마이크로 블로깅 블로거의 활약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전망은 아니라고 봅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텀블러, 미투데이 기타등등 다양한 마이크로 블로깅이 가능한 플랫폼 서비스가 급성장하고 있고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 마당이니 충분히 낙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마이크로 블로깅이든, SNS든 중요한 것은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선행되어야 하고 인터넷 문화의 발전을 위해 사용자 스스로 자정의 노력과 미래지향적인 집단지성의 아지트를 형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입니다.

아직은 확연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다음세대(Next Greneration) 블로거의 모습은 어떨지 여러분은 한번쯤 생각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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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myoun1112.tistory.com BlogIcon 로나루 2010.12.02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archvista.net/ BlogIcon 아크몬드 2010.12.02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재밌게 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plusblog.tistory.com BlogIcon 꼬마낙타 2010.12.0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잘 보고 갑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pavlo.kr BlogIcon pavlomanager 2010.12.03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 남기기

    잘보고 갑니다 ^ ^

    블로그가 16년이나 되었다니.. 몰랐어요!


우드스